서천군농기계임대사업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철저하게”
번호 21 작성일 2007-10-13 조회수 165
작성자 대여은행
  •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철저하게” 2007년10월8일자 (제1991호) 전북도, 지난해 농기계 사고로 21명 사망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각종 농기계 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촌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힘든 작업이 많아 농촌 정서상 때로는 술의 힘을 빌려 작업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음주를 한 상태에서는 농기계 운전 등을 삼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귀중한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사고 현황을 보면 경운기 17명, 트랙터 4명 등 모두 21명의 농민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는 것.
    농민들은 최근 익산시에서는 농민 A씨가 콤바인으로 벼 수확 작업 도중 체인에 엉킨 검불을 빼내다 손에 낀 장갑이 농기계에 빨려 들어가 오른쪽 손가락 4개가 절단되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 같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교통사고, 농작업사고, 운전부주의 등이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특히 경운기 운전자들이 대부분 방어능력이 떨어지는 노인들로 밤늦게 까지 농작업을 마치고 야간 도로를 운행, 시야확보는 물론 상대방 운전자들에게 식별이 제대로 안 돼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농민들은 대형 농기계 등이 주로 다녀 움푹 패인 농로가 많아 사고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농로 확장과 함께 농로를 개·보수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농기계로부터 소중한 재산인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선 각종 농기계의 방향지시등, 후미등, 야간반사판 등을 반드시 부착토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기계 전문가들은 판단력과 침착성을 저하시킴은 물론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대형사고의 유발과 함께 자신을 비롯해 타인까지 파괴시키는 음주운전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벼 수확기를 맞아 콤바인 작업이 많은 요즈음 작업기의 체인 등에 막힌 짚이나 검불을 제거할 시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해야 하는 철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번기에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교육 등을 강화하고 있다”며 “하나뿐인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선 무엇보다 운전자 자신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www.agrinet.co.kr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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